손가락 테이핑을 하고 있는 손흥민. 2024.2.11 ⓒ AFP=뉴스1대한민국 이강인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아시안컵손가락 골절클린스만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뉴스1 PICK]'탁구게이트' 이강인 밝은 표정으로 입국"지금 상황에 광고나 올리고, 주장 맞냐"…손흥민 SNS 몰려간 이강인 팬들'가장 괴로운 일주일' 보낸 손흥민, 몸이 무거웠다…손가락엔 여전히 붕대손흥민·황희찬 나란히 선발 출격…요르단전 열흘 만에 적으로 만난다'이강인 논란' 후 처음 입 연 손흥민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