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용인시(갑)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준석 대표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메가서울경기 분도수도권 선거410총선신윤하 기자 여야, 연평도 포격 14주기 추모…"대한민국 지켜내겠다"국힘 "이재명, 사법부 신뢰한다면 법원 겁박 시위부터 멈춰야"(종합)관련 기사[총선판세] 전국 최다 60석 '경기'…표 차이 적어도 '의석 수' 큰 차이류호정 "서운한 것 없다" 이준석 "뜻 맞출 수 있다"…개혁신당 35명 공천이준석, 한동훈 '메가서울'에 "서울시민 대상 주민투표 해야"(종합)이준석 "구리 고양 의정부 남양주 서울되면 경기북도 뭐가 남나"한동훈 "목련 피면 김포는 서울"에…이준석 "뜨거운 아아같은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