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겸·신지아·김지니·이나무'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金…김현겸 2관왕

아이스댄스 3위·남녀 싱글 각각 1위…미국 제치고 금메달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김현겸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현겸은 136.3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김현겸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현겸은 136.3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아이스댄스 주니어 대표 김지니와 이나무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아이스 댄스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니·이나무 조는 82.15점을 얻으며 프랑스와 미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아이스댄스 주니어 대표 김지니와 이나무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아이스 댄스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니·이나무 조는 82.15점을 얻으며 프랑스와 미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김현겸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팀 동료 이나무, 김유성, 김지니와 코칭스테프의 축하를 받으며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김현겸은 136.3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김현겸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팀 동료 이나무, 김유성, 김지니와 코칭스테프의 축하를 받으며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김현겸은 136.3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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