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이 쏘아올린 '저PBR 찾기 운동'…증시하락에도 車·금융·유통주 '들썩'

정부 차원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정책 수혜 기대 커져
앞서 저PBR 개선 정책 추진한 日…증시 활황에 영향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를 주제로 열린 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통령실 제공)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를 주제로 열린 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통령실 제공) ⓒ News1 오대일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월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 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월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 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

일본은 앞서 '저PBR주 개선'을 적극 추진해 증시 호황을 이끈 바 있다. ⓒ AFP=뉴스1
일본은 앞서 '저PBR주 개선'을 적극 추진해 증시 호황을 이끈 바 있다. ⓒ AFP=뉴스1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포인트(0.07%)하락한 2,497.09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62포인트(2.40%)하락한 799.24에, 원달러환율은 5.20원 상승한 1,33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4.1.3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포인트(0.07%)하락한 2,497.09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62포인트(2.40%)하락한 799.24에, 원달러환율은 5.20원 상승한 1,33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4.1.3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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