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마다 마오가 28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시마다 마오는 71.05점을 얻어 66.48점에 그치며 3위에 머무른 대한민국 차세대 피겨 간판 신지아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2024.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대한민국 아이스댄스 주니어 대표 김지니와 이나무가 28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리듬댄스 경기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니와 이나무는 이날 56.58점을 획득해 3위로 경기를 마쳤다. 2024.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신지아강원2024마오피겨김지니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피겨 서민규, 신동에서 '차준환 후계자' 예약…"2030 동계올림픽 도전"'피겨 주니어선수권 銀' 신지아 "자신 있게 한 결과…다음에는 金 목표"피겨 신지아,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1위…김연아 이후 첫 金 보인다[뉴스1 PICK]2주간의 전 세계 청소년들의 열전 마침표… '강원 2024' 폐막"어른이 된 느낌"…한 뼘 더 성장한 신지아, 밀라노 올림픽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