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26일 방북 중인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을 만났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중국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지방공장 건설 마감에 총력"…러 '핵교리 개정' 보도도 [데일리 북한]'소원해진 북중' 관측 속…안보리서 '美 비난' 중국 행보 조명한 北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러 고문관' 된 북한군…"드론 조작법 몰라 추락, 동료 다수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