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김진욱임세원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여가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예산 112억원 증액 의결관련 기사정치인 단골 된 공수처…정치권의 '미필적 고의'[기자의눈]공수처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수사 검토? 원론적…본격은 아냐"'해병 외압 수사' 1년, 마무리는 언제?…"9말10초 끝" vs "올해 어려워"김진욱 1기 공수처장 "임기 중 문재인·윤석열 전화 받은 적 없어"공수처 "채상병 조사 인력 부족"…전 공수처장 "열정페이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