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우범기 전주시장의 전주완주 통합 추진 발표에 대해 반박했다.2024.1.9/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전주완주 통합김동규 기자 전북도, 무안공항 사고 '대책반' 긴급 가동…도민 탑승객 파악 중진안군, 국가예산 신규사업 1036억원 확보…올해比 46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