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KIA 선발투수 파노니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3.8.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심재학 KIA 타이거즈 단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하고 있다. 2023.9.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서장원 기자 '선수 폭행 논란' 김승기 전 소노 감독, KBL 재정위원회 회부'킹' 제임스 트리플더블 활약…NBA LA 레이커스, 3연패 탈출관련 기사'V12' 기아 타이거즈, 금남로서 "내년에도 카퍼레이드 약속"KIA, 외인투수 라우어와 결별…소크라테스는 보류선수 명단 포함KIA 소크라테스, 미국 복귀하나…"복수의 MLB팀이 관심"미국선 '대형'·한국은 '엔트리급'…현대차, 유연한 대응 가속국대 박성한 vs 우승팀 박찬호…황금장갑 '유격수'도 뜨거운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