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 에드워즈(영국)가 17일(한국시간) 열린 'UFC 296' 메인이벤트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콜비 코빙턴을 상대로 킥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빙턴에드워즈UFC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세상 떠난 아버지 언급에 분노한 에드워즈 "코빙턴, 넌 내일 죽었다"美 도전자 코빙턴, 英 UFC 챔피언 에드워즈에 선전포고 "또 한 번의 독립기념일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