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아스코나 유명 젤라토 가게 ⓒ News1 골목 식료품 가게엔 귀여운 그릇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News1 아스코나 밤 축제와 밤 젤라토ⓒ News1 벨린초나 토요 시장 ⓒ News1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모양의 살루미들ⓒ News1 살루미는 진공 포장으로 팔기 때문에 해외 여행객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News1 시에르 와인 트레일ⓒ News1 와인트레일 하이킹 중 만난 아기자기한 포도ⓒ News1 와인 박물관에서 구매할 와인을 고르는 방문객들의 모습ⓒ News1 와인 도서관에서 20종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News1 라클렛 코스를 시키면 5가지의 치즈를 맛볼 수 있다ⓒ News1 알레취 빙하ⓒ News1 알레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와인ⓒ News1 알레취 아레나에 자리한 산장에선 아침에 다양한 현지 치즈를 맛볼 수 있다ⓒ News1 알파인 뮤지엄에서 현지인이 직접 만들어 준 수제 버터ⓒ News1 관련 키워드스위스스위스여행스위스미식여행미식여행스위스알프스윤슬빈 여행전문기자 트램에서 퐁뒤 어때…스위스 겨울 데이트 코스 6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관련 기사오데마 피게, 서울 청담에 국내 첫 플래그십 개점…브랜드 아이덴티티 담아서울 '럭셔리 관광' 해외 바이어에 알린다…국내 셀러 1대1 미팅"경유하지 마세요"…올해부터 '직항'되는 여행지는?[여행 라이브]외국인에 두 팔 벌리는 중국, 스위스 등 유럽 6개국 비자 면제쉬는 날 많아진 올해, 놓치기 아쉬운 해외 여행지는?[여행기자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