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방역 조치에 나섰다.(증평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럼피스킨병유입차단음성군한우농장비상대책회의엄기찬 기자 진천군, 가정용 상수도 요금 10월부터 640원→690원 인상괴산 3곳 '충북도 행복마을 2단계 사업' 선정…도비 지원관련 기사제주 소, 27일부터 타 시·도 반출 금지…차량 등에 의한 럼피스킨병 차단충북 럼피스킨병 방역대‧역학농장 428곳 임상검사 완료 "이상없음"'럼피스킨병 총력 저지' 증평군, 3840마리 백신 접종 착수"럼피스킨병 막아라" 확진농가 17곳에 가축시장 폐쇄 등 방역 총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