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미 마사유키 작가와 허영만 작가가 아이디어를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체부 제공)관련 키워드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쿠스미마사유키허영만작가윤슬빈 여행전문기자 트램에서 퐁뒤 어때…스위스 겨울 데이트 코스 6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