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예림이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하고 있다. 2022.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해인(왼쪽)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예림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2009년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여자 선수가 됐다. 2023.2.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해인 김예림피겨이해인 인어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