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니-이나무조(iISU SNS 캡처) 관련 키워드김지수-이나무주니어 그랑프리ISU 동메달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