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 고양 덕양구 수도권 지하철 3호선 화정역 인근에서 한 상인이 우산을 쓴 채 짐을 옮기고 있다. 2023.7.11/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중대본폭우물폭탄인명피해실종붕괴권혜정 기자 '2025년 서울, 이렇게 바뀐다' 은둔시민·군복무 청년 지원 확대 ①오세훈 "초유의 '대행의 대행' 체제…이재명 안중에 없는 국민"관련 기사물 폭탄에 중남부 피해 속출…도로·주택 침수, 600여명 대피도로유실되고 주택 침수…전국 '물폭탄'에 1944명 '일시대피'2명 실종·1856명 대피·주택 455채 침수…전국 '물 폭탄' 피해(종합2보)[뉴스1 PICK]"하늘에 구멍 뚫렸나"…서울·경기북부 '물폭탄' 피해 속출487.5㎜ 물폭탄…4526명 대피, 도로 피해 205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