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미국 세 번째 도시를 이끌었던 로리 라이트풋 전 시카고 시장이 올가을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한다. 시카고가 팬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내린 공공 정책 결정에 대해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시카고 시장 재임 시절 라이트풋. (로리 라이트풋 페이스북)관련 키워드시카고하버드관련 기사가자 전쟁 1년, 미국은 왜 이스라엘 손을 못 놓나[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