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軍 사가잉 공습에 사탄의 무기 '진공폭탄' 사용했다 -HRW

지난달 군부가 사가잉 지역의 야당 건물 기습 공격해 170여명 사망
HRW "유엔이 미얀마에 무기 금수조치 내려야" 촉구

9일(현지시간)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미얀마 군부의 진공 폭탄 사용에 대해 고발하는 글을 게재했다. (출처 : HRW 누리집)
9일(현지시간)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미얀마 군부의 진공 폭탄 사용에 대해 고발하는 글을 게재했다. (출처 : HRW 누리집)

지난 2021년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 독재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미얀마는 피를 흘리고 있다'는 문구를 새긴 조형물을 설치한 모습이다. 2021.04.0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 2021년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 독재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미얀마는 피를 흘리고 있다'는 문구를 새긴 조형물을 설치한 모습이다. 2021.04.0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