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드가 17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영화를 찍은 뒤 카자흐스탄의 카라간다서 유인 우주선 '소유스 MS-18' 귀환 캡슐을 내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주영화러시아영화더챌린지도전우주비행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우주서 찍은 러시아 영화, 北서 개봉…북러 문화교류 '가속''외래 문화 경계' 북한, 러시아 영화는 연일 방영…친러시아 분위기 조성"마크롱 방한, 여름 이후에야 가능할 것…'한국의 기적'에 매일 감탄"[대사에게 듣는다]먹을 게 없어지면 어디서 구하지…우주?[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