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여성들이 전통복 부르카를 입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아프가니스탄이혼여성가정폭력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