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일인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슬픔의 삼각형'(TRIANGLE OF SADNESS)으로 황금 종려상을 거머쥔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2022.5.29/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이준성 기자 [뉴스1 PICK]전쟁의 상흔을 넘어, 한국을 사랑한 佛 참전용사 영면[뉴스1 PICK]독서의 계절에 찾아온 노벨문학상…전국은 '한강 신드롬'주요 기사다듀 최자, 44세에 아빠 됐다…아내 득녀 "셋이 시작하는 새 삶"소속사 대표가 걸그룹 멤버 성추행?…메이딘 측 "사실무근"활동 중단했던 문가비, 깜짝 출산 고백 "한 아이 엄마 됐다"송혜교, 43세 생일에 독보적 비주얼…절친 강민경도 함께'이병헌♥' 이민정, 미모 자랑하며 단발 예고 "잘가 머리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