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기 동두천시 생연7리 성매매 집결지에서 업소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2023.02.26./뉴스1 양희문 기자26일 오후 경기 동두천시 생연7리 성매매 집결지 입구에 '청소년 출입제한 구역'을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2023.02.26./뉴스1 양희문 기자 26일 오후 경기 동두천시 생연7리 성매매 집결지 내 골목이 붉게 물들어 있다.2023.02.26./뉴스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동두천생연7리홍등가집창촌성매매집결지양희문 기자 대낮에 여주시청 인근서 흉기 들고 배회한 40대 남성 체포"아내를 어떻게 한 것 같다"…유치장 가고 싶어 허위 신고한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