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안보회의(MSC)에 참석해 “미국의 정찰 위성 격추는 상상 조차 할 수 없고 히스테리에 가까우며 무력을 남용한 것”이라고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상하이 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중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병사들이 러시아 군의 미사일 잔해를 트럭 뒤에 싣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미국중국러시아정윤영 기자 정부, 하루 전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반쪽짜리' 행사 전락(종합)끝까지 '잡음' 사도광산 추도식…'반쪽짜리' 전락하나관련 기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윤 "북러 군사적 모험하면 우크라 지원 강화 상응조치"(종합)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