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 사상자, 작년 2월 침공 이후 가장 많아"…'일 824명' 사망

러시아, 우크라 침공 1주년 맞아 대공세 퍼부어
우크라도 피해 심해…젤렌스키 서방 지원 호소

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속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 진지에서 병사가 순찰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속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 진지에서 병사가 순찰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EU 정상회의 중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기자회견을 갖고 각국 정상들에게 추가 무기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EU 정상회의 중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기자회견을 갖고 각국 정상들에게 추가 무기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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