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지시간) 기록적인 한파에 폭설이 내린 일본의 욧카이치 신메이신고속도로에 트럭들이 멈춰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