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 전경통장잔고증명서 위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76)가 지난해 11월4일 경기도 의정부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2022.1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양희문 기자 '상품성·번식능력 없는 개' 굶겨 죽인 행위 가담 60대, 벌금 200만원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에 33억 기탁…인재양성에 팔 걷어이상휼 기자 동두천시, 생연로에 19면 규모 공영주차장 준공양주는 궁예의 나라?…대모산성서 '태봉국' 유물 4점 추가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