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美하원의장 없어…美민주주의 파괴 '탈레반 20'에 비난 고조

'네버 케빈스' 극우파 의원 스콧 페리, 맷 게이츠 등에 줌족
친트럼프에 총기 지지, 2020 대선 사기 주장 동조

케빈 매카시 미국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5일(현지시간) 사흘째 하원의장 선거가 치러진 워싱턴 의사당을 떠나면서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케빈 매카시 미국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5일(현지시간) 사흘째 하원의장 선거가 치러진 워싱턴 의사당을 떠나면서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왼쪽부터 맷 게이츠 의원, 앤드루 클라이드 의원, 앤디 빅스 의원, 맷 로전데일 의원, 메리 밀러 의원, 스콧 페리 의원 등이 5일(현지시간) 하원의장 선출 과정에서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가 과반 획득에 실패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왼쪽부터 맷 게이츠 의원, 앤드루 클라이드 의원, 앤디 빅스 의원, 맷 로전데일 의원, 메리 밀러 의원, 스콧 페리 의원 등이 5일(현지시간) 하원의장 선출 과정에서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가 과반 획득에 실패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5일(현지시간) 앤디 빅스 의원(왼쪽)과 맷 게이츠 의원이 하원의장 선출 투표에 참여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5일(현지시간) 앤디 빅스 의원(왼쪽)과 맷 게이츠 의원이 하원의장 선출 투표에 참여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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