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맷 게이츠 의원, 앤드루 클라이드 의원, 앤디 빅스 의원, 맷 로전데일 의원, 메리 밀러 의원, 스콧 페리 의원 등이 5일(현지시간) 하원의장 선출 과정에서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가 과반 획득에 실패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5일(현지시간) 앤디 빅스 의원(왼쪽)과 맷 게이츠 의원이 하원의장 선출 투표에 참여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미국관련 기사GD에 JX, 슈주, 2NE1까지…부활하는 2세대 아이돌 [N초점]'영끌'에 가구당 빚 '8400만원'…대출 갚느라 소비에 쓸 돈 없다"한국 화장품은 마법"…美 아마존 접수한 'K-뷰티'안나린, 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4위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美우선주의 싱크탱크 CEO '브룩 롤린스'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