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만경대구역 일꾼들이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높이받들고 비상방역사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코로나19중앙위생방역소코로나이창규 기자 푸틴이 공개한 신형 IRBM의 정체는?…요격 힘든 '다탄두 탑재' 핵미사일우크라 英대사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혼자선 상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