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감 마지막날까지 정쟁…野 압색·서해공무원 도마위(종합2보)

법사위서 與 "이재명·김용 개인비리에 당 전체 빨려 들어가" 野 "국민 기억할 것"
국방위는 서해 공방 野 "뒤집기 위해 서욱 구속" 與 "구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권칠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법제처·감사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자신의 자리에 '정치수사 중단' 피켓을 붙이고 있다. 2022.10.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권칠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법제처·감사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자신의 자리에 '정치수사 중단' 피켓을 붙이고 있다. 2022.10.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병무청·합동참모본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2.10.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병무청·합동참모본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2.10.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