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오/뉴스1 ⓒ News1 DB장아름 기자 뉴네임 원규빈 '청담국제고2'로 배우 데뷔…이은샘 키링남 활약[단독] 김정현, 차기작은 '백번의 추억'…재벌 3세로 김다미와 호흡주요 기사다듀 최자, 44세에 아빠 됐다…아내 득녀 "셋이 시작하는 새 삶"소속사 대표가 걸그룹 멤버 성추행?…메이딘 측 "사실무근"활동 중단했던 문가비, 깜짝 출산 고백 "한 아이 엄마 됐다"송혜교, 43세 생일에 독보적 비주얼…절친 강민경도 함께'이병헌♥' 이민정, 미모 자랑하며 단발 예고 "잘가 머리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