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로이터=뉴스1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7월 28일 탈레반의 2인자로 알려진 물라 압둘 가니 바라다르와 톈진에서 회담을 갖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아프간희토류박형기 기자 공매도 소식에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6% 급반등엔비디아가 투자한 사운드하운드 18% 폭등, 올 들어 289%↑관련 기사中, 아프간 탈레반 정권 사실상 인정…대사 신임장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