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율에셋코리아 종합부동산중개법인, 서경대학교와 MOU 체결

“축적된 노하우로 차별화된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서경대학교 전경.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후율에셋코리아 종합부동산중개법인은 이달 14일 서경대학교와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후율에셋코리아 종합부동산중개법인은 후율그룹 계열사로, 지난 2015년 설립 이래 은행·보험사 등을 포함 국내외 기업체로부터 다양한 부동산을 의뢰받아 건축·법률·세무·투자·임대·매각 등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 성북구에 있는 서경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정용철 후율그룹 대표는 “후율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경대학교에 차별화된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율그룹은 △건설사업·시행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 △부동산 법률투자자문 △의료사업자문 △의료기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하고 있다.

후율그룹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용철 후율그룹 대표.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