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한동훈 인적쇄신 요구에 "문제 있는 사람들 알려주면 조치"
- 김정률 기자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많이 본 뉴스
- "하루하루가 고문, 수면제 없이 못 잔다"…故 김수미 생전 일기 공개
- "우유에서 빨간 액체가 줄줄"…매일유업, 세척수 혼입에 소비자 불안 확산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방아쇠 엔딩 김남길, '열혈사제2' 최고 13.4%
- "명태균 도파민 최고일 듯"…'나 구속땐 한달내 尹탄핵' 예언 적중
- "정우성, 문가비 만남은 오래된 現연인과 잠시 헤어졌을 때"…새 주장(종합)
- 아내 속옷 '킁킁'…"땀 냄새 안 난다, 불륜하네" 의처증 유명 셰프의 집착
- "내가 부역자?" 계엄 환영하다 해고된 배우…'尹 탄핵 반대' 집회서 포착
- "선결제 가게, 집회시민 미루고 배달·현장 장사…거지들 무료 배식 주냐" 씁쓸
- 육아휴직급여 월 150만→250만원 인상…배우자 휴가급여도 4배↑
- 마돈나, 교황이 허리를 감싼 사진 공개했다 뭇매…알고 보니 AI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