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올해 마지막 정례회…내년 예산안 등 처리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의회는 12일 413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42일간의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본회의에서 충북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안 등 15건과 충북도와 도교육청 내년도 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1회용품 저감정책 강화(박지헌 의원), 과학기술 보호 필요성(이종갑 의원), 청소년 예산 지원 시급(김정일 의원), 유치원-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김현문 의원) 등을 요구하는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
41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는 내년 1월 2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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