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①
- 김지유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집사들 중에는 고양이에게 아점(아침겸 점심)과 저녁 등 2번의 식사만 챙겨주는 이가 있다. 이 경우 반려묘들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호랑이 증후군'이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집사들이 중성화 수술을 비만의 원인으로 생각하고, 고양이가 '가르랑' 거리는 것을 행복함의 표현이라 믿는다.
하지만 이런 일반화된 지식 때문에 고양이에 대한 오해를 낳기도 한다. 양육하는데 도움이 되는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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