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어린 멍냥이용 '웰컴 패키지' 출시…펫프렌즈서 판매

맞춤영양 사료 구성…9월1일~15일 한정 수량 판매

로얄캐닌 '웰컴 패키지'(로얄캐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어린 반려동물을 첫 입양한 초보 보호자들을 위한 '웰컴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로얄캐닌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패키지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어린 반려동물의 성장에 꼭 필요한 맞춤영양 사료와 양육 필수템으로 구성돼 있다.

아기 고양이를 위한 웰컴 패키지는 로얄캐닌의 마더앤베이비캣, 키튼 사료와 함께 아기 고양이용 담요, 키튼 보울, 계량컵 및 반려묘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아기 강아지를 위한 웰컴 패키지는 로얄캐닌의 퍼피 건식, 습식 사료와 함께 담요, 사료 그릇, 계량컵 등 증정품과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이 포함돼 있다.

로얄캐닌 '웰컴 패키지'(로얄캐닌 제공) ⓒ 뉴스1

로얄캐닌의 '웰컴 패키지'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펫프렌즈에서 한정 판매된다.

이한나 로얄캐닌코리아 이커머스 마케팅 담당자는 "생후 1년이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어린 견묘를 위한 로얄캐닌의 맞춤영양 사료와 특별한 선물이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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