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공식딜러 한성차, 신세계 강남점에 마이바흐·G바겐 팝업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10월 1~1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에서 '가을 드라이브: 메르세데스 여정'을 주제로 특별 팝업 전시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벤츠 인기 차종을 고객이 직접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메르세데스-AMG G63,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더 뉴 E클래스 등 3대를 전시한다. 한성차는 전시 기간에 차량을 계약한 고객에게 벤츠 트롤리백을 증정하고, 출고 고객에게는 골프백 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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