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 손담비, 여전히 늘씬…♥이규혁과 행복한 토요일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손담비가 임신 중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행복한 토요일(Happy Satur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의 옆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출산까지 4개월가량 남아있는 그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지난 9월 말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블리츠웨이 스튜디오에 따르면 출산 예정일은 2025년 4월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