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김현아 이후민 정윤경 기자 신용규 인턴기자 = [편집자주] 각종 기능을 구구절절 늘어놓는 지루한 제품 리뷰는 가라. 눈에 보이는 생생한 제품 사용 영상에 장단점을 아우르는 솔직한 '진짜' 리뷰를 담은 '빠vs까'를 보라. '빠vs까'는 제품의 장점만 말하는 '빠'와 단점만 지적하는 '까'의 웃음 넘치는 한판 승부를 담은 새로운 제품 리뷰다. '빠vs까'를 보다보면 10분 안에 낯선 제품의 이모저모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제품 정보와 더불어 웃음과 재미도 얹어준다.
지난달 애플은 7인치 태블릿PC 시장에 아이패드 미니(이하 미니)를 출시했다.
기존의 아이패드 시리즈보다 작아진 크기만큼 무게도 가벼운 점은 미니의 장점으로 손꼽혔다.
미니는 가로 134.7mm, 세로 200mm, 두께 7.2mm의 크기이며 Wi-Fi모델의 무게는 308g, Wi-Fi에 셀룰러 통신기능이 더해진 모델의 무게는 312g이다.
미니의 경우 기존의 아이패드에 비해 두 손 안에 쥐고 글자를 입력할 때 입력이 훨씬 수월했다. 다만 여성이나 손이 작은 사람은 한 손에 쥐기 어려운 감이 있었다. 또한 가볍고 작은 만큼 손에서 놓치기 쉽다는 지적도 있었다.
미니와 마찬가지로 지난 달 출시된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이하 레티나)의 경우 최대 밝기 기준으로 미니보다는 다소 어두운 색감을 구현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고해상도의 게임 애플리케이션도 문제 없이 실행했다. 이에 '까'는 '고해상도의 게임은 아직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빠'는 '고해상도 게임의 경우 작은 화면의 휴대폰으로 즐길 수 없는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맞섰다.
이전 모델인 아이패드2에 비해 약 50g 정도 무게가 더 나가는 것은 단점으로 꼽혔다. 수치로 보면 얼마 차이가 나지 않지만 손으로 들고 다니기엔 무게감이 확 느껴진다는 평이다.
이에 '빠'는 '태블릿 PC의 경우 이동하는 동안 앉아서 사용할 때가 많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두 모델의 충전 커넥터는 단점으로 꼽혔다.
더 작아지고 앞뒤 구분이 없어 편해졌으나 이전 모델과 다른 커넥터를 내놓는 바람에 호환이 안 돼 불편하다는 평이다. '까'들은 국내 LG, 삼성 등이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USB로 통일 하는 편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2014년부터 국제 표준충전 단자방식을 마이크로USB로 통일하기로 한 바 있다. 다만 이 조항은 강제조항이 아니기에 애플이 따를지는 미지수라는 추측이 대부분이다.
눈TV 기자 네 명 중 두 명은 휴대성과 용도를 고려해 미니의 손을 들어줬다.
미니 Wi-Fi 모델의 국내 판매가는 16GB 42만원, 32GB 54만원, 64GB 66만원으로 책정됐다. Wi-Fi와 Cellular기능이 가능한 모델은 KT의 경우 16GB 56만7000원, 32GB 68만7000원, 64GB 80만6000원이다. SKT는 16GB 52만원, 32GB 64만원, 64GB 76만원이다.
레티나의 경우 Wi-Fi모델 모델 16GB 62만원, 32GB 74만원, 64GB 86만원이며 Cellular기능이가능한 모델은 6GB 77만원, 32GB 89만원, 64GB 9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한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 미니'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애플은 7인치 태블릿PC 시장에 아이패드 미니(이하 미니)를 출시했다.
기존의 아이패드 시리즈보다 작아진 크기만큼 무게도 가벼운 점은 미니의 장점으로 손꼽혔다.
미니는 가로 134.7mm, 세로 200mm, 두께 7.2mm의 크기이며 Wi-Fi모델의 무게는 308g, Wi-Fi에 셀룰러 통신기능이 더해진 모델의 무게는 312g이다.
미니의 경우 기존의 아이패드에 비해 두 손 안에 쥐고 글자를 입력할 때 입력이 훨씬 수월했다. 다만 여성이나 손이 작은 사람은 한 손에 쥐기 어려운 감이 있었다. 또한 가볍고 작은 만큼 손에서 놓치기 쉽다는 지적도 있었다.
미니와 마찬가지로 지난 달 출시된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이하 레티나)의 경우 최대 밝기 기준으로 미니보다는 다소 어두운 색감을 구현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고해상도의 게임 애플리케이션도 문제 없이 실행했다. 이에 '까'는 '고해상도의 게임은 아직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빠'는 '고해상도 게임의 경우 작은 화면의 휴대폰으로 즐길 수 없는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맞섰다.
이전 모델인 아이패드2에 비해 약 50g 정도 무게가 더 나가는 것은 단점으로 꼽혔다. 수치로 보면 얼마 차이가 나지 않지만 손으로 들고 다니기엔 무게감이 확 느껴진다는 평이다.
이에 '빠'는 '태블릿 PC의 경우 이동하는 동안 앉아서 사용할 때가 많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두 모델의 충전 커넥터는 단점으로 꼽혔다.
더 작아지고 앞뒤 구분이 없어 편해졌으나 이전 모델과 다른 커넥터를 내놓는 바람에 호환이 안 돼 불편하다는 평이다. '까'들은 국내 LG, 삼성 등이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USB로 통일 하는 편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2014년부터 국제 표준충전 단자방식을 마이크로USB로 통일하기로 한 바 있다. 다만 이 조항은 강제조항이 아니기에 애플이 따를지는 미지수라는 추측이 대부분이다.
눈TV 기자 네 명 중 두 명은 휴대성과 용도를 고려해 미니의 손을 들어줬다.
미니 Wi-Fi 모델의 국내 판매가는 16GB 42만원, 32GB 54만원, 64GB 66만원으로 책정됐다. Wi-Fi와 Cellular기능이 가능한 모델은 KT의 경우 16GB 56만7000원, 32GB 68만7000원, 64GB 80만6000원이다. SKT는 16GB 52만원, 32GB 64만원, 64GB 76만원이다.
레티나의 경우 Wi-Fi모델 모델 16GB 62만원, 32GB 74만원, 64GB 86만원이며 Cellular기능이가능한 모델은 6GB 77만원, 32GB 89만원, 64GB 9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한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 미니'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