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박태정 기자 = 유통기간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작업장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건어물 유통·판매업소 11곳이 서울시 단속에 적발됐다.
구토나 설사, 패열증을 일으키는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소도 있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은 4월 9일~6월 22일 여름철 술안주와 반찬으로 즐겨먹는 오징어포와 수입 땅콩 등 건어물을 취급하는 대형 식품소분판매업소 60곳에 대한 특별 기획단속을 벌여 이 같이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소분판매업'은 식품의 완제품을 유통 목적으로 나눠 다시 포장해 판매하는 영업을 말한다. 대형마트에 공급하거나 업소에서 자체 판매한다.
위반 내역을 유형별로 보면 유통기간 연장 허위표시 판매업소가 7곳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영업행외를 한 2곳도 있었다.
또 식중독균이 검출되거나 허위 과대광고 행위를 한 업소도 각각 1곳씩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업소를 모두 형사입건하고 10개 소는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박중규 서울시 특사경 과장은 "식품제조유통 단계별로 식품위해 정보 수집을 강화해 위생 사각지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식품위생위해사범들을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구토나 설사, 패열증을 일으키는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소도 있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은 4월 9일~6월 22일 여름철 술안주와 반찬으로 즐겨먹는 오징어포와 수입 땅콩 등 건어물을 취급하는 대형 식품소분판매업소 60곳에 대한 특별 기획단속을 벌여 이 같이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소분판매업'은 식품의 완제품을 유통 목적으로 나눠 다시 포장해 판매하는 영업을 말한다. 대형마트에 공급하거나 업소에서 자체 판매한다.
위반 내역을 유형별로 보면 유통기간 연장 허위표시 판매업소가 7곳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영업행외를 한 2곳도 있었다.
또 식중독균이 검출되거나 허위 과대광고 행위를 한 업소도 각각 1곳씩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업소를 모두 형사입건하고 10개 소는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박중규 서울시 특사경 과장은 "식품제조유통 단계별로 식품위해 정보 수집을 강화해 위생 사각지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식품위생위해사범들을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