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전준우 이후민 기자 = 박근혜 전 새누리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새누리당의 18대 대통령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박 전 대표는 "국민 한분 한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의 삶은 대한민국과 함께 해온 시간이었다"며 "우리나라가 가난을 이기고 꿈을 이뤄가는 위대한 과정을 어린 시절부터 가슴 깊이 새겨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흉탄에 돌아가신 후,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빈자리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통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각계 각층의 국민들을 만나고 국민의 애환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저에게는 국민이 곧 어머니였고, 가족이었다"고 외쳤다.
그는 "그동안 정치를 해오면서 손해가 되더라도 한 번 드린 약속은 반드시 지켜왔다"며 "지금 우리가 겪는 위기도 저와 국민 여러분이 함께 노력하고 하나하나 신뢰의 탑을 쌓아나간다면, 다시 한 번 기적의 승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국민 여러분의 행복이 곧 저의 행복이다"며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앞으로 머나 먼 길,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 그 길을 함께 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끝으로 출마 선언식을 마쳤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출마 선언식에서 국민행복을 위한 3대 핵심과제로 △경제민주화 실현 △일자리 창출 △한국형 복지의 확립을 제시하면서 "경제민주화·일자리·복지를 아우르는 '5천만 국민행복 플랜(가칭)'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화산업·소프트웨어 산업 등 일자리 창출형 미래 산업 지원·육성, 과학기술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등을 약속했다.
박 전 대표는 출마선언문 낭독 후 19대 총선 때 만났던 '감동 인물'들과 함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합창했다.
조윤선 캠프 대변인은 "박근혜 전 대표가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며 "박 전 대표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상돈 전 비대위원, 홍문종·최경환·안종범·유기준·윤상현·이노근·이장우·이종훈·강석훈·김태흠·김진선 의원, 구상찬·권영세·주광덕 전 의원, 캠프 비서실장인 이학재 의원, 대변인 이상일 의원, 문화특보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재외국민본부장 쟈니윤씨 등이 참석했다.
또 박 전 대표의 출정식을 보기 위해 5000여 명(경찰 추산)의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박 전 대표는 "국민 한분 한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의 삶은 대한민국과 함께 해온 시간이었다"며 "우리나라가 가난을 이기고 꿈을 이뤄가는 위대한 과정을 어린 시절부터 가슴 깊이 새겨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흉탄에 돌아가신 후,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빈자리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통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각계 각층의 국민들을 만나고 국민의 애환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저에게는 국민이 곧 어머니였고, 가족이었다"고 외쳤다.
그는 "그동안 정치를 해오면서 손해가 되더라도 한 번 드린 약속은 반드시 지켜왔다"며 "지금 우리가 겪는 위기도 저와 국민 여러분이 함께 노력하고 하나하나 신뢰의 탑을 쌓아나간다면, 다시 한 번 기적의 승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국민 여러분의 행복이 곧 저의 행복이다"며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앞으로 머나 먼 길,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 그 길을 함께 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끝으로 출마 선언식을 마쳤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출마 선언식에서 국민행복을 위한 3대 핵심과제로 △경제민주화 실현 △일자리 창출 △한국형 복지의 확립을 제시하면서 "경제민주화·일자리·복지를 아우르는 '5천만 국민행복 플랜(가칭)'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화산업·소프트웨어 산업 등 일자리 창출형 미래 산업 지원·육성, 과학기술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등을 약속했다.
박 전 대표는 출마선언문 낭독 후 19대 총선 때 만났던 '감동 인물'들과 함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합창했다.
조윤선 캠프 대변인은 "박근혜 전 대표가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며 "박 전 대표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상돈 전 비대위원, 홍문종·최경환·안종범·유기준·윤상현·이노근·이장우·이종훈·강석훈·김태흠·김진선 의원, 구상찬·권영세·주광덕 전 의원, 캠프 비서실장인 이학재 의원, 대변인 이상일 의원, 문화특보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재외국민본부장 쟈니윤씨 등이 참석했다.
또 박 전 대표의 출정식을 보기 위해 5000여 명(경찰 추산)의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