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이·조 심판" 李 "정권 심판"…날선 공방
한동훈 "정치를 개 같이, 범죄자 안돼"…이재명 "경제는 폭망, 민생은 파탄"
- 유승민 "의대 2000명 숫자 집착, 오기로 보여…일주일 안 해결해야"
- 한동훈 "이재명·조국 심판 안 하면 민생·정치개혁 없어"
- 조국, '정치 개 같이' 거칠어진 한동훈에 "조금 켕기나 보다"
- 한동훈 "이재명·조국 3년 내 처단"…'야당 심판론' 불지폈다(종합)
- 이재명 "4·10총선 나라 미래 망친 세력에 엄정한 책임 묻는 날"
- '정권심판'vs'거대야당 심판'…부산지역 주요 정당 선거전 돌입
- 이재명, 한동훈 겨냥 "정치 혐오 부추기고 무관심 조장"
- 한동훈 '한강벨트'·이재명 '890표차 용산'…간절함이 픽했다
- 막 올린 4·10총선 선거운동… '민주 vs 국힘' 곳곳서 표심 잡기(종합)
- "국정기조 '확'" vs "독주 저지" 여야 표심잡기 불붙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