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공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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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절규하는 여학생들'
팝스타 레이디 가가(26·미국)의 월드투어 첫 공연이 열린 2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앞에서 개신교 교인들이 공연 반대 기도회를 열고 있다. 대담한 의상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의 이날 공연은 '동성애와 포르노그라피를 조장한다'며 저지 운동에 나선 일부 개신교, 시민단체의 반대와 티켓 사기 사건 등으로 공연 전부터 숱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레이디 가가의 이번 월드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일본,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 등 총 11개국에서 진행된다. 2012.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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