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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롤터박물관제공 로이터=뉴스1) 이기창 = 3만9000년 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인류의 조상 네안데르탈인이 지브롤터의 고르함 동굴 벽에 새긴 것으로 믿어지는 판화의 모습. 사진은 지브롤터박물관이 제공했다. 네안데르탈인이 창조한 동굴예술은 인간진화의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인식단계로 여겨지는 행위라고 과학자들은 1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