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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전통 '종묘제례' 차례주는 예담

2014/09/02 10:41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열린 '예담과 함께 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묘제례 체험' 행사에서 모델들이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대표 배중호)의 예담을 선보이고 있다. 종묘제례는 조선의 국가 사당인 종묘에서 역대 왕과 왕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제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행사로 국순당 차례주 '예담'은 종묘제례에 제례주로 사용되는 전통 차례주다. 2014.9.2/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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