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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영, 긴장을 풀 땐 음악이 최고~

2014/08/31 00:13 송고   

(서울=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격투기 선수 장덕영이 30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에서 열린 ‘로드FC 018’ 이레이 노부히토와의 페더급 경기를 앞두고 입장하고 있다. 이날 \'로드FC 018\'에는 아시아 최고의 여성 파이터 함서희와 알리오나 라소히나의 여성 아톰급 경기를 비롯해 60㎏ 계약 체중 김지연과 카미카제 유키미, 라이트급 김석모와 김창현, 페더급 이레이 노부히토와 장덕영, 밴텀급 마르코스 비나와 문제훈, 웰터급 루이스 라모스와 김훈의 경기가 열렸다. kwangs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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