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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장 비너스의 투혼

2011/07/06 15:00 송고   

(뉴욕 로이터=뉴스1) 이기창 = 테니스 자매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33)가 27일(현지시간) 뉴욕시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장에서 속개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 2회전에서 티메아 바신스즈키(스위스)의 샷을 강력하게 받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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