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김진태 검찰총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청사 연결통로를 이동하고 있다.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제주지방검찰청장이 면직되는 등 \'스폰서 검사\', \'그랜저 검사\'에 이은 잇따른 추문으로 검찰 내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2014.8.20/뉴스1 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