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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서울의 열대야

2014/08/01 20:56 송고   

(서울=뉴스1) 이종덕 = 폭염이 기승을 부린 1일 저녁 무더위를 피해 서울 동작동 한강둔치로 나온 시민들이 붉게 타는 저녁노을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기상청은 제주 서귀포 먼바다에서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는 이날 폭염이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경기도 연천 기온은 38.4도, 인제 36.9도, 서울도 34.7도까지 치솟아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2014.8.1/뉴스1 new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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