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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롯데마트 모델들이 31일오전 중구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채소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 측은 따뜻한 날씨가 지속돼 풍년임에도 불구하고 채소 값 폭락으로 시름에 빠진 농가를 돕기 위해 매주 500여 톤 가량의 채소를 방출하는 \'대한민국 농가 살리기 채소 대방출 展\' 을 진행하고 있다. 2014.7.31 머니투데이 /뉴스1